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7개의 진정한 문장 (문단 편집) === 환상수호전4 === * 벌의 문장 4편 주인공. 본래 4편 주인공의 어머니의 소유였다. 사용자의 생명을 깎아먹으며, 사용자가 죽으면 근처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옮겨 붙는다. 작중에 벌의 문장을 한번 소유했다가 자기 팔을 잘라서(!) 떼어낸 인간도 나온다. 그렇게 여러 사람을 돌고 돌다가 주인공을 숙주로 삼는다. 진문장이면서도 왼손에 깃드는 유니크한 문장.(원래 몸에 깃들이는 진문장은 다 오른손에 깃든다.) 진엔딩 루트에서 주인공이 '용서'하는 마음을 깨우치면서 벌의 문장 최종기를 각성하게 된다. 최종기의 내용은 아군 전원 체력회복+적 1체에 대데미지. 본래 이름은 償いと許し를 관장하는 문장인데 의미적으로는 응보와 용서의 문장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소유주는 하나같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 벌의 문장으로 주변을 쓸어버린 다음 자신도 최후를 맞이하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작중에서는 주인공이 크게 힘을 쓸 때마다 과거 소유주들의 최후를 맞이하는 기억을 보여주는데 진문장치고는 정말 이례적으로 일종의 힌트를 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 소유주들은 저마다 분노에 차서 혹은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상대에 대한 적의에 의해 문장을 써왔지만 이 문장이 진정으로 요구하는 것은 앞에서 기술된대로 죄를 벌하려는 자 용서의 마음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조건따위 설명도 없이 알 수 있을 리 없다..... 최악의 저주받은 문장으로 알려졌지만 그 진의가 크게 오해받고 있는 진문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